광양황금산단 조성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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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양지아이 작성일17-04-04 08:43 조회1,514회 댓글0건본문
광양황금산단 조성사업 '순항'
토지보상 완료···8월부터 평당 85만원 선분양
| 2017. 04.03(월)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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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완공계획인 광양황금일반산단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3일 광양만권경제청에 따르면 광양황금산단 조성사업 시행자인 광양지아이는 지난 2010년부터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실시협약, 체결, 공유수면 매립면허 취득,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끝냈다.
지난해 7월 토지보상까지 완료한 뒤 11월에 공사에 나서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광양황금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954억원(민자 2566억원·국비 388억원)을 투입해 115만5000㎡(육지부 29만7000㎡·해면부 81만8000㎡)의 면적을 산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0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황금산단은 벌목작업을 완료하고 해면부 매립을 위한 가토제 조성공사와 호안축조 공사를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1차 금속, 금속가공제품,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계 및 장비,창고 및 운송관련,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기업, 목재 제조업 등을 유치할 예정으로 유치를 위해
광양지아이는 오는 8월부터 3.3㎡당(한평 당)85만원선에 선분양할 계획이다.
시는 산단 내 12만2100㎡(3만7000평)에 광양그린에너지㈜가 22만㎾ 용량의 전력을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도 내년 1월에 착공할 계획이어서 기업입주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진보 광양지아이 대표이사는 “그동안 토지매입 등이 용이치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모든 민원이 해결돼 오는 2020년까지 산단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면서
“산단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산단의 용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